#외화발행어음 한국투자증권 vs. NH투자증권 vs. KB증권 이율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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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달러를 모으기로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았다.

달러투자는 기본적으로 환율이 오르면 수익이 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자가 중요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비용이 없고, 이율이 그나마 나은(연 1.0%) 외화발행어음 1년 약정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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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달러 모으기 #달러투자방법 #외화발행어음 #달러투자는이렇게하면됩니다 #박곰희T

 

한국투자증권 외화발행어음 이자 

- 언제 매도해도 약정이율을 주는 수시 발행어음은 연 0.4% 

- 기간을 약정한 발행어음은 0.4% 에서 최고 1.0% 까지 이자를 지급한다. 

적금과 비슷한 정액적립식은 1.3% 의 이자를 지급하지만, 

적금과 같이 첫 번째 납입금액만이 온전히 1년을 채우기때문에 그 금액만 1.3%를 받을 수 있고,

두번째 납입 금액부터는 연 1.3%를 1년으로 나눠서 보관한 기간만큼 계산해서 지급한다.  

당장 목돈이 없고, 꾸준히 달러를 모아나갈 생각이라면 이율은 가장 좋은듯. 

환율이 계속 지금처럼 낮으리라는 보장이 없어서 단점.

다만 미국에서 계속 달러를 풀고 있으니 저환율은 꽤 오래가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한국투자증권 외화발행어음 이자 

 

 

 

NH투자증권 외화발행어음매매 이자

NH투자증권 외화발행어음매매는

- 수시물이 연 0.5% 

- 투자기간을 약정하는 기간물이 0.5%에서 1.0% 까지 이자를 지급한다. 

 

몇 달 전만 해도 한국투자증권에서 1년 약정에 1.6%라는 꽤 높은 이자를 지급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NH 투자증권과 같아짐.  

수시입출이 가능한 외화발행어음은 오히려 NH투자증권이 0.1%가량 높다. 

 

 

 

KB증권 KB able 외화발행어음 이율 추가

 

사실 0.1% 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환전수수료 우대를 많이 해주고 거래하기 쉬운 증권사를 선택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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