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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계좌개설 이벤트 (ft. 선물상자 100개를 열어보았습니다) 가상화폐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비트에서 계좌를 연계할 수 있는 케이뱅크 계좌 개설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케이뱅크 계좌개설 이벤트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이벤트를 찾기가 힘드네요. 그 중 하나인 케이뱅크 선물상자 이벤트입니다. 케이뱅크 선물상자 이벤트 케이뱅크 어플을 열면 이름 옆에 현금이 랜덤으로 지급되는 선물상자가 표시됩니다. 이미 케이뱅크 가입한 분도 아래 링크로 참여하시면 선물상자 1개를 받을 수 있고요 (최대 10명에게서 1개씩 총 10개 선물받기 가능) 선물상자 이벤트로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분이라면 - 1천원이 나오는 선물상자 1개 -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선물상자 100개 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 https://m.kba.. 2021. 3. 17.
[경제 기초 공부] 국채 금리가 오르는데 왜 금리가 오를까? 국채 중앙정부가 자금조달이나 정책집행을 위해 발행하는 만기가 정해진 채무증서. 국채 금리 = 국채 수익률 국채 금리는 국채 수익률과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중앙정부가 100만원을 빌리고 연 3%이자를 주는 국채를 발행했다면 연 3%는 발행 금리인 동시에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는 수익률이 됩니다. 국채 금리와 국채 가격은 반대 국채 가격이 낮아질 수록 국채 금리(= 수익률)는 높아집니다. 미래에 받을 돈을 현재 가격으로 환산했을 때 수익률이 높을 수록 현재 가격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뒤에 정해진 금액 11000원을 주는 채권이 있습니다. 연 10% 수익률이라고 하면 채권은 현재 1만원의 가치가 있고, 연 20% 수익률이라고 하면 약 9160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즉 현재 가치가 하락할수록.. 2021. 3. 1.
[주식 기초 공부] #경기민감주 #시크리컬 #경기방어주 시크리컬(경기민감주) 경기는 사이클을 가지고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데 이를 경기 사이클이라고 하고, 이런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을 시크리컬(경기민감주)라고 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매출도 증가하고 이익도 증가하는 구조로 이런 기업들은 '매수'와 '매도' 시점이 정해져입습니다. 사이클이 반복되기 때문에 무작정 장기투자를 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기민감주는 해운사와 조선사, 철강, 화학, 정유, 금융, 건설, 기계, 자동차... 등. 반도체 업종(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과거에는 경기민감주로 분류했으나, 이제는 과거와 달리 사이클의 진폭이 낮아졌습니다. D램 산업은 경기에 따라 흑자와 적자를 반복했는데, 이제는 불황이 와도 적자를 내지 않고 호황기에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내.. 2021. 2. 24.
[주식 기초 상식] 기업공개(IPO)와 공모주가 뭔가요? #공모주 #공모주청약 IPO(기업공개) 비상장기업이 코스피와 코스닥이라는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팔기 위해서는 기업공개 과정을 거치는데 이 기업공개를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라고 합니다. 기업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주식을 팔고 싶다면, 자신의 기업 정보를 외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만 하는 거죠. 그래야 투자자들도 이 기업에 투자할지 안할지를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IPO는 왜 하나요? IPO를 하게 되면 기업은 대규모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금조달을 통해 새로운 설비 혹은 사업에 투자하거나, 빌린 돈을 갚을 수도 있습니다. 또 기업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니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IPO는 어떤 순서로 되나요? 1. 상장신청과 심사 비상장기업은 먼저 증권선물 ..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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